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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시스 장 마르셀 풀랑크

by 나요나요 2025. 3. 22.

프랑시스 장 마르셀 풀랑크(프랑스어: Francis Jean Marcel Poulenc, 프랑스어 발음: ​[fʁɑ̃sis ʒɑ̃ maʁsɛl pulɛ̃k], 1899년 1월 7일~1963년 1월 30일)는 프랑스 가곡인 멜로디, 피아노 독주곡, 실내악, 합창곡, 오페라, 발레, 관현악곡을 비롯해 수많은 곡들을 남긴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뿔랑이라고도 알려져있다. 《세 개의 무궁동 (1919)》, 연가곡 《동물시집 (1919)》, 발레 《암사슴 (1923)》, 피아노와 18악기의 《오바드 (1930)》는 신선한 감각과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풀랑크 초기 대표작이다.이후 1930년대부터 많은 가곡을 작곡하여 《가면무도회 (1932)》, 《미사곡 (1937)》, 《인간의 얼굴 (1943)》, 《스타바트 마테르 (1950)》 등 좋은 작품들을 낳았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아폴리네르에 의한 《티레시아스의 유방(乳房) (1944)》, 베르나노스에 의한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1957)》, 콕토에 의한 《인간의 목소리 (1958)》 총 3개의 오페라를 작곡하였는데, 클로드 드뷔시 이후로 프랑스에 우수한 오페라 작품이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1]

프랑스 6인조의 일원으로 파리 출신이며 어릴 적부터 모차르트와 드뷔시를 열렬히 사랑하였다고 한다. 초기 작품에서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스트라빈스키나 사티의 영향도 엿보인다.